정세은 운동원 (20학번, 계명대 SFC) 속한 계명대/계명문화대 SFC의 방향성을 전도로 잡아 올해 노방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기만 해도 이어폰을 끼고 홱 지나가는 학생들이 대다수이었기에 지금 시대 속에서 전도하기가 참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었습니다. 시대를 읽게 된 것으로 감사하며 위로를 얻었지만, 전도에 대한 면역성을 가지는 사람들,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늘어나는 이 현실 앞에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다시 막막해졌습니다. 이 고민 가운데 김성운 교수님께서 ‘반기독교 사회의 교회와 전도’라는 주제로 강의해 주신 내용이 참 유익하고 힘이 되었습니다. 먼저,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탈현대 시대)의 반응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현시대는 객관적인 진리가 없고, 진리는 해석하기 나름이며 행복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