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헌 운동원 (한양대 에리카 SFC)2021년… 담당 간사님과 21학번 새내기 공대생 남자 셋, 이렇게 네 명이 함께 마라탕을 먹으며 큰모임을 시작할 때만 해도 위원을 세우는 일, 알돌을 세우는 일은 우리 학원에서는 무리일 거라고 생각했었고 당장 간사님은 '우리 학원에 여학우가 들어올 수는 있을까?'를 고민하셨습니다. 20인 이상의 명부를 채우는 동아리연합회 가입은 생각조차 못 했던 것 같습니다.이후의 상황들을 돌아보면 정말 모든 순간이 감사였습니다. 2022년에는 고민했던 여학우 새내기들만(?) 보내주셨고, 당장의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여전히 소규모였지만 함께 열심히 모이기를 힘썼고, 2024년에는 처음으로 위원 체제를 갖추었고, 함께 플리마켓도 진행해보면서 고생했지만 뿌듯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