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세상에서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빌립보서 2장 15 - 16절 어두운 시대 가운데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참된 유익을 따라 믿음의 길을 걸어가며 거룩한 성도로 살아가기를 다짐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거룩한 성도로서 이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어떤 시대입니까.이 시대는 더 이상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도, 부르지도 않습니다. 세상의 향기에 취해 살아가는 현시대는 하루가 빠르게 악해져 가며 우리 눈을 가리어 절벽 끝으로 내몰아갑니다. 죄는 자유와 권리라는 이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