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92

우리가 사랑하자 (제53회 전국대학생대회)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일서 4:7~8 오늘날 캠퍼스를 비롯한 우리 운동원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사랑’이 옅어져 있습니다. 타인과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섬김을 찾아보기 어려워 졌습니다. 다른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제대로 서로를 사랑하지 못합니다. 사랑에서 나오는 희생과 섬김은 공동체의 기초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랑 부족’은 타인을 향한 무관심과 배려부족, 희생결핍으로 이어져 공동체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어떤게 진짜 사랑이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옅어진 사랑을 짙어지게 할 ..

흩어진 성도여, 연합하여 교회로 (2027년 겨울 대회 주제문)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너희도 성령 안에서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에베소서 2장 21~22절 흩어지는 세상, 단절된 성도오늘날 세상은 개인주의가 팽배해 있습니다. 함께 모이기보다 혼자이길 선호하며, 단절이 익숙한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교회는 어떤가요? 안타깝게도 교회 역시 세상과 다르지 않습니다. 연합하기보다 개인의 신앙만 지키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서로 교제하기보다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기에 바쁠 뿐입니다.이렇게 단절된 모습은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아닙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브리서 10:25)" 각자의 신앙을 지키는 것..

《날마다 주님과》 1호 머릿말과 사용안내

아래 글은 1984년 6월부터 발간하기 시작한 《날마다 주님과》의 머릿말과 사용안내문 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날마다 주님과》 가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는 글입니다. 현재 맞춤법으로 옮깁니다! 원문은 아래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머릿말 말씀과 기도와 찬양의 생활,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살아가야 할 모습입니다.주일 신자(Sunday Christian)가 아닌 전일 신자(Whole week Christian)가 되기 위해서는 날마다 위의 요소를 자신의 삶 속에서 어루어가야 함에도 늘 부족한 것이 우리 형편입니다.학교 안에서 일주일의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학생신앙운동원이 날마다 함께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말씀을 따라 기도하며 늘 기뻐 찬양하기를 원하여 올해 6월부터 매월 《날마다 주님과》라는 SFC ..

진주북부교회 SFC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날마다 주님과 TEEN》2026년 5-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믿어 순종하는 진주북부교회 SFC를 소개합니다 ! 윤소진 운동원 (진주북부교회 SFC 위원장)샬롬! 저는 진주북부교회 SFC 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윤소진입니다.2026년, 저희 SFC는 믿어 순종하는 중고등부’라는 표어를 가지고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저희가 믿음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순종을 배워가고 있는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기도로 길을 묻고 말씀으로 답을 얻고 순종으로 걷는 진주북부교회저희 교회는 1986년 3월 16일에 예배를 시작하여,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40년 동안 북부교회를 지키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작은 건물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

구지교회 SFC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날마다 주님과 TEEN》2026년 3-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구지지역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구지교회 김지영 운동원 (구지교회 SFC 위원장) 구지교회 SFC 위원장 김지영입니다. 우리교회 SFC를 소개합니다.1. 변화 속에서도 변치 않는 마음구지교회는 1952년 '(구)창동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1965년에 지금의 '구지교회'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며 교회의 겉모습은 많이 달라졌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려는 마음만큼은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심이 지금의 구지교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뿌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2. 함께 성장하는 중고등부 활동우리 SFC(중고등부)에는 특별한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후 프로그램'은 오전 예배..

한양대 에리카 SFC 동아리 등록 성공기

이주헌 운동원 (한양대 에리카 SFC)2021년… 담당 간사님과 21학번 새내기 공대생 남자 셋, 이렇게 네 명이 함께 마라탕을 먹으며 큰모임을 시작할 때만 해도 위원을 세우는 일, 알돌을 세우는 일은 우리 학원에서는 무리일 거라고 생각했었고 당장 간사님은 '우리 학원에 여학우가 들어올 수는 있을까?'를 고민하셨습니다. 20인 이상의 명부를 채우는 동아리연합회 가입은 생각조차 못 했던 것 같습니다.이후의 상황들을 돌아보면 정말 모든 순간이 감사였습니다. 2022년에는 고민했던 여학우 새내기들만(?) 보내주셨고, 당장의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여전히 소규모였지만 함께 열심히 모이기를 힘썼고, 2024년에는 처음으로 위원 체제를 갖추었고, 함께 플리마켓도 진행해보면서 고생했지만 뿌듯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20..

2026년 울산지방•울산남부지방 겨울중고생대회 후기

최신원 운동원 (울산남부지방 위원장)안녕하세요~ 울산 남부지방 SFC 위원장 최신원입니다 !!끝없이 추워질 것 같았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는데 다들 겨울은 무사히 보내셨는지요! 저는 지금 그 추운 겨울에도 뜨겁게 느껴졌던 지난 2026년 중고생 대회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합니다.2026 울산지방/울산남부지방SFC 겨울 중고생 대회는 저에게 깊은 가르침을 주었던 큰 사역이었습니다. 한없이 부족한 저를 느꼈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꼈고, 그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수밖에 없는 인간의 한계를 깨달았습니다.먼저, 대회를 시작하기 전부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각 부서의 부장들을 세우는 일이었는데, 섭외했을 때,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사람이 많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들 방학에 해야 할 일들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