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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SFC 아침모임 "모닥불 기도회" 이야기

※ 이 글을 인스타그램 @observer_sfc 계정 피드를 아침마다 점령하고 있는 부경대 SFC 아침 모임에 대한 글 입니다. 이 사람들.. 아침 8시라는데 매번 잔뜩 모여서 『날마다 주님과』를 들고 사진을 찍는답니다! 아침 모임에 진심인 부경대 SFC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부경대 SFC 는 아침 모임 인 "모닥불 기도회"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아침 8시에 동아리 방(한솔관 B동 206호)에서 모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부경대 기독교 동아리 연합 기도회로 진행합니다. 아침모임 인도는 위원알돌(5명)과 양육알돌(3명)이 돌아가며 인도합니다. 모닥불 기도회는 ① 찬양 ② 시작 기도 ③ 말씀 묵상 ④ 묵상나눔 ⑤ 기도회 로 진행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많이 피곤할때도 있지만 혼자 큐티를 하지 않고 모임에..

2025년 1학기 계명 SFC 이야기

※ 이 글은 계명 SFC (계명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의 2025년 1학기 운동을 정리하여 계명SFC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kmu_sfc/ ) 에 게시된 글입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대구경북U 겨울 대학생대회 (1월 1일 ~ 1월 4일)황혜원 운동원이번 대학생 대회를 통해 예수님은 세상을 통치하시는 작은 왕임을 배웠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온 운동원들과 같은 말씀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 았고 개인적으로 신앙생활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가 세상에서 마주할 법한 신앙의 고민들에 대해 함께 나누며 간사님들에게 신앙적인 답, 그리스도 인으로서 해야하는 답들을 알 수 있었고 실제로 나의 신앙적인 고민도 해결할 수 있었던 좋은 대회..

다시 말씀으로, 오직 성경으로 (2026년 겨울대회 주제문)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시편 119:25 넘어진 우리우리의 하루를, 삶을 돌아봅시다. 우리는 매일 죄로 인해 넘어집니다. 우리는 왜 넘어질까요?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말씀만으로 온 세상에 질서를 세우시고 생명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그러나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고,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절되었습니다. 사무엘서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떠난 사울에게 더 이상 왕직을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15:23)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할 때에 가장 무력하고 연약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넘어..

SFC PR in 𝐑𝐞𝐯𝐢𝐯𝐞 𝐧𝐨𝐰 𝐂𝐚𝐦𝐩𝐮𝐬

※ 이 글은 2025년 4월 5일 𝐑𝐞𝐯𝐢𝐯𝐞 𝐧𝐨𝐰 𝐂𝐚𝐦𝐩𝐮𝐬 행사에서 발표된 SFC PR 입니다. SFC 정체성과 방향성을 SFC를 모르는 기독 청년들에게 간단하게 제시하고 소개하는 글 입니다.안녕하세요! 저는 SFC 안광우 간사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모인 이 집회 이름이 뭘까요? 맞습니다. 리바이브 캠퍼스 나우입니다. 우리는 오늘 리바이브 라는 주제로 이곳에 모였습니다. 리바이브, 소생.. 우리에게 소생이 필요할까요? 오늘날 여러분이 마주하는 현실은 어떤가요? 주위를 둘러봅시다 어느 것에도 어느 곳에도 소망이 없습니다. 교회로 눈을 돌려봅시다 교회 역시 절망적일 때가 많습니다. 섬기다 지치고 주고받는 말로 상처받으며 우리는 교회를 포기하고 떠나가기도 합니다. ..

시대 앞에 복음 들고 (2025년 전국학생신앙운동 주제문)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세상에서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빌립보서 2장 15 - 16절 어두운 시대 가운데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참된 유익을 따라 믿음의 길을 걸어가며 거룩한 성도로 살아가기를 다짐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거룩한 성도로서 이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어떤 시대입니까.이 시대는 더 이상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도, 부르지도 않습니다. 세상의 향기에 취해 살아가는 현시대는 하루가 빠르게 악해져 가며 우리 눈을 가리어 절벽 끝으로 내몰아갑니다. 죄는 자유와 권리라는 이름으로 ..

1. 타오르는 작은 모닥불 (기도회)

※ 이 글은 1971년에 발행된 학생신앙운동 20년사에 14-15 페이지에 수록된 글 입니다.상술한 바와 같이 해방 후 한국장로교회에 필연적인 역사적 사실로 요청된 교직자와 평신도 간의 회개 운동에 동참한 나머지 학생들의 가슴에 불이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저들은 그러한 역사적인 상황에서 기독 학생들로서 할 일을 생각하기에 이르렀다.학생들은 회개와 눈물로 지새우는 목사, 장로, 아버지, 어머니를 보았을 때 신비로운 영감 속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강단에서의 설교, 성도들의 기도, 성가대의 찬양, 교우들의 합창, 전도, 봉사 이 모든 것이 전혀 표현 할 길이 없는 영감의 영향으로 학생들의 가슴을 지배하였다. 학생들의 가슴은 무엇인지 설명 못할 세력에 사로 잡히게 되었다.학생들의 가슴은 뛰기 시작했다. 학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