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담은 복음, 마음에 새긴 은혜"박세은 운동원 (경남대 SFC, 24학번)지난 8월 4일부터 9일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엡모불 중고생대회에 준비위원으로 섬기게 되었다. 나는 SFC MEDIA 소속으로 영상부에 함께하며 대회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는 역할을 맡았다. 카메라를 통해 현장을 바라보는 것은 단순한 촬영이 아니라 주제가 말해주듯 "기쁨의 복음, 복음의 삶을!" 을 눈으로 확인하고 마음에 새기는 일이었다.대회 기간 동안 우리는 강의와 예배, 조별 모임, 그리고 자유로운 교제의 장면까지 빠짐없이 기록했다. 렌즈 너머로 본 중고생들의 모습은 진지하면서도 기쁨이 넘쳤다. 말슴 앞에서 눈물로 기도하다가도 찬양 가운데 환하게 웃는 모습은, 복음이 단지 지식이 아니라 삶 속에서 기쁨으로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