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광교회 장혜원 운동원 포도원 주인처럼 하나님께서도 부족한 우리를 품어주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에서의 행복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행복을 소망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 행복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옛날엔 언니, 오빠들과 함께 왔었는데, 지금은 언니가 되어 동생들과 함께 왔습니다. 이 동생들이 또 언니 오빠가 되어 다른 동생들과 함께 수련회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은혜 많이 받았길 바랍니다. 작은빛교회 이신율 운동원 기독교인으로서 세상에서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고 세상에 동화 되어가는 자신을 변화시키고 다른 믿음의 동역자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보내고자 수련회에 왔습니다. 먼저 오프닝 세레머니를 통해 는 말씀을 들었고 설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