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남숙(부산대 물리학 2 휴학) 전국에서 최초로 생긴 자매학사인 예향방은 예수님의 향기나는 방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그동안 몇 번째 P-SFC의 모임방역할과 사무실 역할을 넉넉히 해오던 형제방에이어서 작년 11월 23일로 입주를 한 예향방은 이미 학사건립을 위해 헌금을 해오던 동문들의 도움으로 전세금을 걸고 한 칸방에 강정임간사님(부산대 불문졸)을 중심으로 두 자매가 합세하여 시작되었다. 갑자기 시작한 일이라서 규약을 정한다든지 목표를 정한다든지 그런것은 생각할 수 없었고 더구나 한창 11월 말부터 기말고사를 치른다고 처음 부터 정신이 없었고 시험이 끝나자 각 교회대로 성탄절 행사를 하느라고 비공식적인 퇴사를 해야만 했고 그후 두달간의 겨울방학은 3-4번의 수련회로 다들 붙어있을 사이가 없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