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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학기 전국 대학 SFC 홍보부스 둘러보기

2024년 2학기 가을 학기가 시작되었지만, 아직은 더운 여름 같은 날씨입니다. 뜨거운 새학기를 맞은 대학 캠퍼스에는 2학기 동아리 공개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학 SFC 에서도 동아리 부스를 꾸며 학우들에게 SFC를 알려주었습니다. 경남대 SFC  대경호 SFC대경호 SFC는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의 운동원들이 운동하는 SFC 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대구가톨릭대 동아리 공개모집 사진입니다.  한양대 에리카 안산센터 SFC 센터 SFC는 한 캠퍼스에 속한 운동원 뿐만 아니라 인근 대학에 재학 중인 운동원들이 연합하여 조직한 SFC 입니다. 각 캠퍼스에 정식 등록 동아리로 활동하지 못하는 각 캠퍼스 운동원들이 센터 SFC라는 이름으로 모여서 함께 운동하고 있습니다. 안산에 있는 대학에도 안산센터 ..

2024년 충청동부지방 SFC 찬양학교 FLOW

SFC에는 지방 SFC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지방 SFC는 각 지방의 개체 교회 SFC의 연합체 입니다. 통상 고신 교단의 같은 노회에 소속된 개체 교회 SFC의 연합을 지방 SFC라고 합니다. 충청동부지방 SFC는 대전, 공주, 영동, 옥천, 청주, 제천, 충주 등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구성된 충청동부노회에 소속된 개체교회 SFC를 섬깁니다.충청동부지방 SFC에서는 FLOW 라는 이름으로 찬양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4년 8월 31일(토)에 제2회 찬양학교 FLOW를 진행하였습니다. FLOW를 진행한 충청동부지방 SFC와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Q. 찬양학교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A. 충청동부노회 산하 교회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모여 교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중고등부..

나에게 학생신앙운동이란?

※ 이 글은 2024년 8월에 발간된 『C&C 리더십판 vol.6』에 수록된 글 입니다.김윤지 운동원_35대 학원연합 SFC 부위원장“너 SFC 왜 해?”라는 질문은 한 때 저를 곤란하게 했습니다. 저 스스로도 답을 내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 다. 제 대답이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만큼 거창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 앞에는 매우 단순한 답이 있습니다. SFC와 함께하는 것이 기쁘기 때문입니다. 제게 학생신앙운동은 함께함이 기쁨인 동역자입니다.저는 고민이 취미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학원SFC를 하는 4년 반 동안에도 참 많은 고민을 거쳤습니다. 여러 고민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저를 위해 SFC를 사용하셨습니다. SFC를 통해 나를 보며 고민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고민하는 법을 배웠습..

나에게 학생신앙운동이란?

※ 이 글은 2024년 8월에 발간된 『C&C 리더십판 vol.6』에 수록된 글 입니다.최예진 운동원_32대 교회연합 SFC 부위원장나에게 학생신앙운동이란? 질문을 던지면서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데 사용했지만, 정작 저 자신의 이야기를 깊이 할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이 질문을 했을 때 “사랑을 알려주고 나의 신앙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곳이다.” 라고 대답을 했었습니다.제가 SFC를 저의 우선순위로 두게 되었던 계기가 바로 리더십 컨퍼런스였습니다. 그곳에서 강령을 왜 외치는지, 우리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었고, 이후로 학생신앙운동은 저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 좋은 도구이자 공동체를 사랑하고..

2024년 제54회 전국SFC 중고생대회 간증

김가은 운동원 (포항대흥교회 SFC)안녕하세요. 전국 SFC 운동원 여러분. 저는 제54회 전국SFC 전국중고생대회 1차 수련회의 간증을 하게 된 포항대흥교회 고등부 2학년 김가은이라고 합니다. 이전에도 여러 번의 수련회에 참여한 일이 있지만, 전국 SFC 수련회는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큰 기대 속에 수련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수련회 당일 교회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할 때만 하더라도 제 마음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맑은 날씨, 청명한 하늘, 광안대교 위에서 바라보는 부산 바다. 모든 것들이 예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련회 장소에 도착했을 때는 너무나도 뜨겁고 강하게 내려쬐는 햇빛과 더운 날씨 그리고 숙소를 향해 솟아올라 있는 가파른 언덕길은 수련회 첫 시작부터 마음을 힘들게..

2024년 통일 비전트립 후기

한영인 운동원(동서경정 SFC)중국과 북한 통일을 향한 기대2024년 7월 9일 북한과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만 앉고 통일비전트립에 참가했다.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떠나는 SFC의 활동이었다. 그렇게 중국에 도착하고 단동에서 바라본 북한, 만포 국경과 임상에서 바라보는 북한은 그저 그림과도 같은 곳이었다.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그래서 더욱 무력한 그런 낯선 땅이었다. 그리고 ’왜 하나 님께서 북한 땅을 위해 일하시지 않지? ‘와 같은 하나님의 주권을 의심하는 수없는 물음들만 되풀이할 뿐이었다. 하지만 통일비 전트립이 계속되고 팀원들과 함께 나누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북한 땅을 향한 기대를 가지고 계신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악한 지도자를 사용하시면서도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