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눕니다! SFC/SFC 운동원 이야기

진주북부교회 SFC를 소개합니다!

노랑 테니스 공 2026. 4. 4. 00:34

이 글은 《날마다 주님과 TEEN》2026년 5-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믿어 순종하는 진주북부교회 SFC를 소개합니다 !

 

윤소진 운동원 (진주북부교회 SFC 위원장)

샬롬! 저는 진주북부교회 SFC 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윤소진입니다.

2026년, 저희 SFC는 믿어 순종하는 중고등부’라는 표어를 가지고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저희가 믿음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순종을 배워가고 있는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기도로 길을 묻고 말씀으로 답을 얻고 순종으로 걷는 진주북부교회

저희 교회는 1986년 3월 16일에 예배를 시작하여,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40년 동안 북부교회를 지키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작은 건물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결코 작지 않은, 사랑이 많은 교회입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나 기쁜 일이 있을 때에도 서로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며, 진심으로 기도하고 위로합니다. 이처럼 모든 성도와 전 세대가 가족처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SFC

북부 SFC는 인원은 많지 않고 나이도 서로 다르며, 불신 가정에서 자라난 친구들도 절반 이상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안에서 연결되어 서로 교제하며, 소외되는 사람 없이 밝은 모습으로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예배 - 저희는 매주 ‘가스펠 프로젝트’를 통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성경을 순서대로 배우며 복음에 대해서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우리가 무엇을 믿을 것인지에 대해 들으며 마음에 새기고 삶에 적용하고자 노력합니다.

공과 - 그날 배운 말씀을 반별로 다시 나누며, 각자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함께 고민합니다. 이 과정 속에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고민하며 서로 격려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러한 걸음 속에서 저희의 신앙도 점점 자라가고 있습니다.

순종하는 SFC

수련회 – 매년 여름과 겨울 SFC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신앙이 자라가고 있습니다.
불신 가정이 많은 환경 속에서도, 부모님의 반대나 학원 등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수련회를 사모하며 기쁨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주일 – 매년 종교개혁주일을 기념하며 중고대청연합으로 성가대를 섬기고 있습니다.

방학 프로젝트 – 놀면 뭐하니?

올해부터 방학 동안 ‘놀면 뭐하니’라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 경험하며, 서로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믿음의 여정을 걸어갔던 아브라함과 야곱, 그리고 요셉의 이야기를 함께 들으며, 멀게만 느껴졌던 성경 속 인물들의 삶이 우리의 학교생활과 고민, 그리고 선택의 순간들과 많이 닮아있음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기보다, 내 삶에 주시는 이야기처럼 더 가깝게 다가왔고 공감하며 들을 수 있었습니다. 2부 활동에서는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려 보며, 친구들과 선생님들 앞에서 마음을 열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삶 속에서 힘들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함께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여기까지 이끌어주셨음을 다시 한번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영화 ‘킹 오브 킹스’를 함께 보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삶을 다시금 깊이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함께 두쫀쿠를 만들어 먹으며 교회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하나 더 쌓을 수 있었습니다. •_•

마무리하며

진주북부교회 SFC 소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SFC 강령과 같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며, 교회 건설과 학원의 복음화를 위해 믿어 순종으로 나아가는 진주북부교회 SFC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희 소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북부교회’ 4행시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북 부교회로 오세요
부 족한 마음을 채워줘요
교 교제를 통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회 복을 주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