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주님과》 1호 머릿말과 사용안내
아래 글은 1984년 6월부터 발간하기 시작한 《날마다 주님과》의 머릿말과 사용안내문 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날마다 주님과》 가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는 글입니다. 현재 맞춤법으로 옮깁니다! 원문은 아래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머릿말
말씀과 기도와 찬양의 생활,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살아가야 할 모습입니다.
주일 신자(Sunday Christian)가 아닌 전일 신자(Whole week Christian)가 되기 위해서는 날마다 위의 요소를 자신의 삶 속에서 어루어가야 함에도 늘 부족한 것이 우리 형편입니다.
학교 안에서 일주일의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학생신앙운동원이 날마다 함께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말씀을 따라 기도하며 늘 기뻐 찬양하기를 원하여 올해 6월부터 매월 《날마다 주님과》라는 SFC Diary를 발간합니다.
성경 본문 전체와 간단한 묵상 제목을 제시하였고, 기룩할 수 있는 여백과 함께 기도할 제목을 곁들였습니다. 또 서로 나누면서 한 달동안 자주 불렀으면 하는 찬송도 몇 곡 실었습니다.
아침마다 전국 가 대학과 고교 탬퍼스 안에서 호흡을 같이 하는 신앙 동지가 있음은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민족의 비애를 회상해야만 하는 이 한 달 동안 믿음으로 사는 길 밖에 우리의 소망이 없음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1984.5.
훈련교재편찬위원장 이성구
♧ 사용안내 ♧
* 이것은 운동원의 신앙 일기책입니다.
* 왼쪽 면은 본문만 기록해 놓았는데 이것은 큰 성경책을 늘 들고 다닐 수 없는 형편과 함께 본문 자체에 대한 관심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 묵상의 제안은 한 두 가지로 국한했습니다. 자신의 제안도 기록해보고 나눔을 적어 보십시오.
* 한 마음으로 전국의 운동원들이 같이 기도할 제목이므로 빼지 말고 기도해주시고 그 제목과 함께 특히 기억나는 일들을 적어봅시다.
* 말씀, 기도, 찬양과 함께 교제가 있어야 균형있는 신앙 성장이 가능합니다. 힘써 노력하여 한 달에 적어도 몇 명과는 새로운 관계, 깊은 관계를 맺어가도록 힘써 봅시다.
이제 우리 SFC가 걸어가야 할 길을 걷는 것 같습니다.
학원 현장의 전투에서 끝내 승리하는 모든 운동원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전국위원장 김인호

